쿠팡 개미 곡소리날까?쿠팡 의장 김범석 주식 120만주 매도!(4일만에)

 

사실쿠팡은 이대로라면 수익구조를 도저히 만들수도없고 그리고 독보적이고 독단적인

기술을 갖고있는것도아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기루같은 허상 그리고 사기기업까지처럼

보입니다. 크게 부풀려서 한탕해먹고 튀자 라는 속셈같기도하고.

 

무리하게 유료회원수(말도안되는가격임)늘려서 비싸게 다음 흑우에게 매물을 넘길려고 하는걸수도있고

하여튼 의심이 많이 가는 회사예요.

 

 

하여튼 김범석 쿠팡주식 120만주 매도 소식이있네요.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이 120만주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사이트에 의하면 쿠팡은 김 의장이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클래스A 주식 120만 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도 가격은 공모가인 주당 35달러로, 총 4200만달러(약 475억원) 규모입니다.

앞서 쿠팡은 지난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통해 총 1억3000만주를 주당 35달러에 공모했습니다.

 

1억주는 신규 발행이고, 3000만 주는 기존 주주의 주식을 파는 구주매출이다.

김 의장이 이번에 매도한 주식은 기존 주식 중 아주일부입니다.

김 의장은 클래스 A 보통주 대신 장내 매도가 불가능한 클래스 B 보통주 100%를 받았다. 클래스 B 보통주는 일반 주식의 29배에 달하는 의결권을 가진다. 이를 위해 클래스 B 주식 120만주를 클래스 A 주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의 의결권은 기존 76.7%에서 76.2% 수준으로 줄었다.
0.5%에 500억이면 다 팔면 5초는되겠네요 ㅎㄷㄷ

 

 

한달도 아니고 4일만에 450억을 챙겼어요.

뭐 나쁜짓은 아니지만 씁쓸~하네요 ㅎㅎㅎ